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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9318_2024_09_29_09_56_15_853_resize_200x2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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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이중 하나는 거짓말> 함께 읽기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_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함께 읽기



[책 증정] 소설 <모두가 나를 죽이려고 해>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소설 <피해자> 함께 읽어요.



렉싱턴의 유령



⌈버지니아 울프⌋를 읽는 여자들: <올랜도>



⌈버지니아 울프⌋를 읽는 여자들: <등대로>



우리 두 사람에게는 단 하나의 삶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공동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 그 삶을 잃거나 망칠 권리도 두 배로 줄어듭니다.
『미셸 푸코, 1926~1984』 123,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반지의 제왕> 읽기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