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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작가축제X와우컬처랩] 진은영 작가님의 <훔쳐가는 노래>(출판사 창비)함께 읽어요.
[책걸상 함께 읽기] #29. <무함마드 빈 살만>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6213_2023_07_01_11_04_44_992_resize_200x200.jpg)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6213_2023_07_01_11_04_44_992_resize_200x200.jpg)
BEP 그믐 네 번째 [방구석 미술관]
[책걸상 함께 읽기] #28. <기억의 빛>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하)" 같이 읽어보아요~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시에 대해,



그러므로 진정한 강 직함과 진정한 용기는 기세 높여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는데 인색하지 않고 의를 들으면 바로 따르는데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김영두 옮김
<마음의 지혜> 함께 읽기
[힐링북클럽]강신주의감정수업3.경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