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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인생책> 우다영 소설가와 [저지대] 함께 읽기



<소설가의 인생책> 김미월 소설가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함께 읽기
에이츠발 독서모임, 8회차: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로버트 A. 하인라인 저
<소설가의 인생책> 김혜나 소설가와 [깊은 강] 함께 읽기



<소설가의 인생책> 김지연 소설가와 [올리브 키터리지] 함께 읽기



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전권) / 올해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독서



[깜짝 모임] 22년도 독서 결산! 23년도 독서 계획!
[무슨 서점] 신유진 <창문 너머 어렴풋이> 같이 읽으며 '기록'하기
감시자가 죽은 곳에서는 내면의 파경이나 내면의 비가시성만이 남을 뿐이다. 그래서 광기에 휩싸인 자나 자기기만에 붙들린 자는 유령을 보지 못한다.
『잊혀진 비평 - 신들리기에서 유령을 보는 주체까지』 p324, 유재 지음
『사냥꾼, 목동, 비평가』 혼자 읽기
<책방지기의 인생책> 나비날다책방과 [건축과 풍화] 함께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