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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작가축제X문학과지성사] 임솔아 작가님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함께읽기
[서울국제작가축제X문학과지성사] 임솔아 작가님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함께읽기 챌린지에 참여하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외 24인의 작가님들이 초청되어 대담 및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축제입니다. 참가작가인 임솔아 작가님 책을 함께 읽고 완독 리뷰를 하면 완독한 만큼 한국문학번역서가 기부돼요! 참가작가 작품 함께읽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서울국제작가축제 더 재밌게 즐겨보세요! 🔽<그믐X서울국제작가축제> 함께읽기 챌린지 안내🔽 https://www.gmeum.com/blog/douri/1606 임솔아 –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나는 매번 웃지 않을 수 있는 쪽을 선택해왔다” 『최선의 삶』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두번째 소설집 문지문학상 수상작 수록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진심으로 연기하는 공모자들 모든 것이 말해졌다고 믿는 세계에서 아직 말해지지 않은 마음을 기다리는 일 깊고 단정한 문장을 신중하게 건네는 작가 임솔아의 두번째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임솔아는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최선의 삶』과 2017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등을 출간하며 소설과 시를 써왔다. 이 책에는 제10회 문지문학상 수상작인 「희고 둥근 부분」을 포함한 아홉 편의 소설이 수록돼 있다. 모집기간 : 7월 10일 - 7월 14일 오후 12시까지 챌린지 진행기간 : 7월 17일 - 7월 28일 💙챌린지 우수 참여자에게 문학과지성사 신권을 리워드로 제공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간중간 모임장이 던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제공되는 또 다른 리워드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서울국제작가축제X와우컬처랩] 진은영 작가님의 <훔쳐가는 노래>(출판사 창비)함께 읽어요.
매월 진행하는 와우책방을 서울국제작가축제X그믐에서 개설합니다!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외 24인의 작가님들이 초청되어 대담 및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축제입니다. 참가 작가인 진은영 작가님 책을 함께 읽고 완독 리뷰를 하면 완독한 만큼 한국문학번역서가 기부돼요! 참가 작가 작품 함께읽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서울국제작가축제 더 재밌게 즐겨보세요! 🔽<서울국제작가축제X그믐> 함께읽기 챌린지 안내🔽 https://www.gmeum.com/blog/douri/1606 진은영 - 『훔쳐가는 노래』 우리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새기는 시를 만나다! 진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훔쳐가는 노래』.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하며 낯선 화법에 실린 선명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독창적인 은유로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이번 시집은 현실세계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속에 사회학적 상상력과 시적 정치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그린 50편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그 머나먼’ 외 5편을 비롯해 ‘오필리아’, ‘쓸모없는 이야기’, ‘불안의 형태’, ‘지도를 찾아서’, ‘단식하는 광대’, ‘몽유의 방문객’ 등 철학적 사유와 성찰이 깃든 매혹적이고 환성적인 언어와 감각적이면서 군더더기 없는 간명한 표현들로 이루어진 시편들을 3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사회참여와 참여시 사이에서의 분열을 창작과정의 문제로 고민해온 저자는 한편의 시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하나의 삶을 드러내며 진실에 가까운 삶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삶과 정치의 실험이 문학적인 실험에 선행되어야 한다고 믿는 저자가 통제와 억압의 질서를 해체하고 모순투성이의 이 세계에 간섭하고자 하며, 이 세계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기어이 이 세계에 속해 있는 삶을 그려낸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선착순 10분께는 도서상품권 3000원을 제공해드립니다!✨ (아쉽게 상품권을 받지 못하셨다면 구매·대여 등의 형태로 참여해주세요💙) 모집기간 : 7월 10일 - 7월 14일 오후 12시까지 ('추가 정보 입력' 클릭!) 14일 오후 4시에 당첨자 문자로 개별 안내 드립니다. 챌린지 진행기간 : 7월 17일 - 7월 28일 *중간중간 모임장이 던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제공되는 리워드도 있습니다💕
훔쳐가는 노래
훔쳐가는 노래
[책걸상 함께 읽기] #29. <무함마드 빈 살만>
'MBS'를 아십니까? '네옴 시티'를 아십니까? '자말 카슈끄지'는요? 셋 다 생소하다면, 서남아시아 즉 중동을 둘러싼 요즘 시사 상식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MBS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중동 최고 실세 무하마드 빈 살만을 흔히 부르는 이름입니다. 혹시, 30대로 보이는 젊은 아랍 왕자 앞에 삼성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한국 재계 총수 여럿이 손을 모으고 나란히 앉아서 경청하는 사진을 본 적 있죠? 바로 그 아랍 왕자가 MBS입니다. 이번에 'YG와 JYP의 책걸상'에서 함께 읽을 책은 『무함마드 빈 살만』(메디치미디어)입니다. MBS를 중심으로 최근 중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추적한 <뉴욕타임스> 기자의 책이죠. 이번에 『무함마드 빈 살만』을 골라본 이유는 YG, JYP 모두 전 세계에서 지정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장소 가운데 하나인 21세기 중동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반성 때문이었습니다. 마침 '책걸상' 독지가 가운데 한 분인 박인식 선생님께서 이 책을 번역하셔서 이참에 함께 읽기로 했답니다. 옮긴이 박인식 선생님과 함께하는 '책걸상'은 7월 17일(월)과 19일(수) 공개됩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
무함마드 빈 살만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
걸작들은 많이 탄생하는 시대가 따로 있는 걸까요, 아니면 시간에 따라 꼬박꼬박 일정한 비율로 나오는 걸까요. 고전은 고립된 천재의 머릿속에서 어느 순간 뚝딱 튀어나와 갑자기 불멸의 지위를 얻는 걸까요, 아니면 창작자가 영감을 받고 작품이 발견되는 복잡한 비평공동체 안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걸까요.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답이 명확한 질문들입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은 이렇게 던지게 됩니다. 지금 한국은 시간을 버틸 작품을 풍성하게 탄생시키는 사회인가요? 한국문학 독서공동체는 잠깐의 흥행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목표로 삼는 작가를 응원하고, 그들이 긴 호흡으로 쓴 작품을 시간을 들여 충분히 검토하고 있는지요? 소전문화재단은 2016년 12월 설립 이래 다양한 독서 장려 활동과 작가 지원 사업을 벌여 왔습니다. 특히 시대를 넘어서는 장편소설을 바라는 마음으로 장편을 쓰려는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과 취재비, 특별 고료를 후원하는 〈문학과 친구들〉, 집필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작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며, 문학 레지던시도 설립 준비 중입니다. 이번에 시작하는 [이 계절의 소설]은 이 계절에 주목할 만한 장편소설을 고르고, 그에 대한 다양한 비평과 논의를 진행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6명의 평론가들이 모여 3개월마다 두 차례씩, 여기 그믐에서 독서모임을 열고 29일간 좌담을 벌입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작품에 대한 발견과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이 모임은 두 번째 모임으로, 지난 첫 번째 모임에서 선정된 2권의 책을 같이 읽고, 그 소설에 대하여 6명의 평론가들이 깊은 비평과 논의를 진행합니다.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
BEP 그믐 네 번째 [방구석 미술관]
Crew, 뭘 좋아하세요? 쉽게 대답하지 못하시겠나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뭘 좋아하는 지 특별히 모르겠어서', '뭘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함부로 평가받기 싫어서' 등등. 다시 말해서, 뭔가를 좋아한다는 것에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특징을 평가하거나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아 물론, 대부분은 깊은 생각을 기반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방구석 미술관》은 미술을 즐기는 계층의 한계를 부순 대중서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100쇄나 넘게 찍었다고 하네요. 뭔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사실상 내가 정말 그것을 기질적으로 좋아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사회적인 맥락과 배경도 중요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미술이 소화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ㅇㅇ를 좋아해요'라고 말할 때 가끔은 '저 사람 ㅇㅇ구나' 하고 쉽게 판단하거나 판단 당한 경험들 많으실텐데요. 이번 책을 함께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남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을까?'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방구석 미술관
방구석 미술관
[책걸상 함께 읽기] #28. <기억의 빛>
혹시 스리랑카 출신 캐나다 작가 마이클 온다치를 아시나요? 옛날 사람이라면, 영화 <잉글리시 페이션트>(1996년) 원작 작가라고 하면 ‘아!’ 할지도. 랄프 파인즈와 줄리엣 비노쉬가 출연한 이 영화는 1997년 제6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남우주연상(랄프 파인즈), 여우조연상(줄리엣 비노쉬)을 포함해서 열두 개 부문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온다치는 이 영화의 원작 소설 『잉글리시 페이션트』(그책)로 1992년 부커상을 수상했답니다. 이 작가가 2018년에 펴낸 작품이 바로 이번 주에 ‘박평’ 박혜진 평론가와 함께 읽을 『기억의 빛』(민음사)입니다. 박혜진 평론가가 2023년 상반기에 읽은 소설 가운데 “제일 좋았다”라고 평가한 이 책을 함께 읽어봐요. ‘박평’과 함께하는 ‘YG와 JYP의 책걸상’ 방송은 7월 10일(월), 12일(수) 공개됩니다.
기억의 빛
기억의 빛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하)" 같이 읽어보아요~
안녕하세요! 스칼렛입니다! 저희는 매주 목요일마다 온라인으로 모여서 독서 토론을 하는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입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2021년 7월부터 온라인 독서 모임을 시작했고, 매달 새로운 추리 소설을 선정해서,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6월,7월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상/하 두 권을 각각 1달씩 총 2달에 거쳐서 읽을 예정입니다. 장미의 이름 상권은 6월 한달동안 다 읽었고, 2주 후인 7월 13일(목) 저녁 7시30분에 만나서 장미의 이름(하)권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분들께는 카카오 단톡방을 통해서 웨일 온라인 모임의 링크값을 공유합니다. 7월 13일에는 제4일 전체를 읽어오시면 됩니다~ 혼자서도 즐겁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독서 모임! 참여해 보세요~~
장미의 이름(하)
장미의 이름(하)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안녕하세요. 다정한 책방 책방지기 조해원입니다 :) 4월부터 진행된 <한국작가들> 네번째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 4월. 인생의 역사_신형철 5월. 상미_차예랑 6월. 이토록 평범한 미래_김연수 7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8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 9월. 태도에 관하여_임경선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요! 7월, 제 4탄은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입니다. "길은 사람의 다리가 낸 길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이 낸 길이기도 하다. 누군가 아주 친절한 사람들과 이 길을 공유하고 있고 소통하고 있다는 믿음 때문에 내가 그 길에서 느끼는 고독은 처절하지 않고 감미롭다." 아주 더운 7월이 예상되지만 마음이 넉넉해지는 책을 함께 읽으며 친절하게 7월을 보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매주 수요일, 책방지기가 꼽은 문장과 그믐으로 들어오는 링크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 댓글로 메일주소를 달아주세요 :) <한국작가들> 진행방식 * 매주 80페이지씩 읽어요 * 매주 수요일, 목요일 중에 인상깊은 구절, 나누고 싶은 문장과 생각, 의견을 나눠요 # 1개월동안 100% 출석 달성시 다정한 책방 굿즈 북다트을 드려요 # 6개월동안 100% 출석 달성시 다정한 책방 머그컵을 드려요 -> 4월부터 참여한 분에 한함. # 한국작가들 9월까지의 독서모임이 다 끝난 후 일괄적으로 보내드립니다. 다정한 책방과 한국작가들의 책을 함께 읽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이 독서모임은 그믐 플랫폼에서만 진행되는 모임으로 카카오톡, 줌으로 진행되지 않는 점 참고해주세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P.14 좋아, 네가 좋아서 나도 좋아
상미 차예랑
시에 대해,
시에 대해서 논해 보는 시간
시에 대하여
시에 대하여
<마음의 지혜> 함께 읽기
그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편하게 함께 읽고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틀에 한 챕터씩 약 16일동안 그 챕터에 관련된 이야기, 경험담, 책 질문 등을 함께 나누어요~ 김경일 교수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음성인식 되는 듯한 글로 흡입력도 굿! 우리의 삶을 더욱 편안하게 해줄 <마음의 지혜> 같이 시작해볼까요?
마음의 지혜
마음의 지혜
[모집 중] 오펜하이머의 '신의 한수'라 불렸던 천재 과학자! 폰 노이만 이야기 같이 읽어요~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제주에서 함께 해요! 호러 소설 이야기 나눠요-
[그믐밤] 15. 13일의 금요일에 만나요 @사계리 서점
성북구 비문학 최종후보도서 - 읽고 나눈 이야기, 여기에 있어요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④ 『에이징 솔로』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②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① 『둔촌주공아파트, 대단지의 생애』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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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최종후보도서 [문학] 함께 읽어요
[성북구 한 책in그믐] ① 『경우 없는 세계』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②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③ 『오로라 2-241』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④ 『재능의 불시착』 함께 읽기
mm독서모임에서 소설 읽고 이야기 나눠요!
[무슨서점 × 책방밀물]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읽기
추리소설가 박소해와 함께하는, '박소해의 장르살롱'!
[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 작가님과 함께 - 굿즈 이벤트도 있어요
[서강도서관 x 그믐] ⑤ 우리동네 초대석_오후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겨울매미님의 블로그 '현경이랑 세상 읽기'
감았던 눈을 와짝 뜰 때나는 왜 여기에시간이 가르쳐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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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5답] 프로젝트 소개 & 참여하기 [인생책 5문5답] 33. 소설 쓰는 지영입니다[인생책 5문5답] 34. 젊은 예술가들에게
삶의 순간에서 맞닥트리는 다양한 고민들, 책의 힘을 빌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믐에서 책 처방 받으세요.[책처방] 8.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읽을만한 책을 추천 받고 싶어요. 철학_장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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