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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2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4750_2024_04_03_15_35_58_497_resize_200x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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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세계 함께 읽기 모임



북으로 간 언어학자



밤책



에이츠발 독서모임 21회차: <내밀 예찬> / 김지선 저



서로 이음



초보자들



[부국모 함께읽기] 김의경 외<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요!



포기하리는 말은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나라는 말이지만, 때로는 집착에서 벗어나 변혁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일 때도 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septuor1 2016년 9월 14일 오전 9:28, 황현산 지음
(완료)첫 혼자 읽기-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운중고 24 - 온라인 북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