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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명강 북클럽ㅣ책증정] 『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를 편집자·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읽기



[북다] 《어느 순간을 가리키자면(달달북다07)》 함께 읽어요! (1/23 라이브 채팅!)



매일 독서



독서 출판전시회 가실분



[이달의 소설] 1월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월] 읽을, 거리



그들은 "부두 장인", "폐선 잡부", 또는 부두 외의 다 른 곳에서는 "해변 약쟁이"로 불렸다. 그들은 때로는 죽을 작정으로 부두에 놓인 빈 설탕통으로 기어들어 가기도 했다.
『노예선 - 인간의 역사』 p.306,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스토리 탐험단의 첫 번째 여정 [이야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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