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대화
부기온 챕터4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느슨한북클럽]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함께 읽기
[소설속다문화]#1. 모두에게 복된 새해



[그믐무비클럽] 3. 다큐멘터리, 오늘을 감각하다 with DMZ Docs



둘의 읽기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함께 읽어요!



[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느슨한북클럽] <이 중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제 하나는 있겠지> 함께 읽기
응. 눈 내리는 것을 볼 때마다 아득해지잖아. 나는 늘 눈송이들이 어떤 마음을 나르고 있다고 생각했어.
『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p.103 (5월 12일의 인터뷰, 그리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 밥을 지어 먹었어), 오은 지음
[인생책 5문5답] 33. 소설 쓰는 지영입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 사전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