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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16. 하루키 읽는 밤 @수북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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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를 읽자.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



완독까지!



도둑맞은 집중력 - 혼자 읽으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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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회 고고-



<자기만의 방> 읽기



태양이 속해 있는 은하라는 것도 뭐 그리 대단한 존재도 못 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우주의 후미진 구석을 차지하고 (..) 작은 은하군의 그저 그렇고 그런 '식구'일 뿐이다.
『코스모스』 384,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듣기의 윤리> 함께 읽기/틈새독서단 첫모임



[인생책 5문5답] 35. 데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