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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11. 평화는 처음이라 @책방소풍
[마차조 독서모임] 서로에게 딱 맞춘 소설 이야기
난생처음(01)_<모든 열정이 다하고>
[책걸상 함께 읽기] #22. <여름의 빌라>



[그믐무비클럽] 1. <말이야 바른 말이지> 보고 말해요
[한길지기]#3<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인생책 5문5답] 26. 서진 소설가
<하루한걸음> 아침 7시 독서모임
오늘 발견한 단어는 '시쁘다'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하다"와 "껄렁하여 대수롭지 않다"라는 뜻을 품고 있는 형용사다. 시를 쓰고 난 직후의 감정이 이와 같을까.
『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p.166 (5월 17일의 오.발.단 : 시쁘다), 오은 지음
사람과 반려동물, 2만6천년의 러브스토리



에이츠발 독서모임 13회차: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