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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3. 종이 동물원



[바닿늘북클럽] 0.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대신 읽어드립니다.(모임지기 연습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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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증정] 독서 모임의 필독서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 함께 읽어요



[북다/책 나눔] 《잠보의 사랑(달달북다12)》 함께 읽어요!



광마잡담



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폴 미셸이 예수회 교 단의 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장난이었다. 또는 역사의 장난이었다. 종종 이 두 낱말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전생에 그믐달>



한병수 책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