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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 텍스티의 히든카드🔥 『당신의 잘린, 손』같이 읽어요🫴



<느린서재-저자와 함께 읽기> 아이를 낳을까 말까, 당신은 혹시 고민 중인가요?



혼자 읽기 / 세컨드 브레인, 티아고 포르테



김혜순 시집 전작 읽기



영화, 소리의 예술_독서기록용



김혜순 시집 읽기 시즌 3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



글쓰기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다. 글쓰기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놓았고, 먼 과거에 살던 시민과 오늘을 사는 우리를 하나가 되게 했다.
『코스모스』 558,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책 증정]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편집자와 함께 읽기



🥖레 미제라블, 2025년 8월 벽돌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