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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너머》 혼자 읽기



한강 작가 소설 <그대의 차가운 손>과 <내 여자의 열매>를 함께 읽습니다.



경제읽기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



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①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브뤼노 라투르 외)



<메데이아> 고전문학 읽기 열한번째



어쩌면 귀신이 장그믐 씨인 척한 건 아니었을까요? 아, 이 말은 잊으세요. 경찰답지 않은 말을 했네요. 그럼, 일단 서까지 동행해 주시죠.
『한강』 p.272, <폭염> 중, 장강명 외 지음
편집부도, 독자들도 샤이한 우리 매거진 *톱클래스를 읽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요.



시간의 흐름속에서 음악과 미술의 관계를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