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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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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츠발 독서모임 21회차: <내밀 예찬> / 김지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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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모 함께읽기] 김의경 외<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요!
불길이 번졌던 자리에 앉아 있구나, 나는 생각한다. 들보가 무너지고 재가 솟구치던 자리에 앉아 있다.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장편소설』 244p., 한강 지음
(완료) 첫 혼자 읽기-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운중고 24 - 온라인 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