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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고전문학 읽기 여덟번째



음악공부 세번째



<독하다 토요일>과 함께 읽는 희곡 ‘빵야‘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책증정] <십자가의 괴이>를 함께 읽어요.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



11월 30일 줌토크 준비운동!



[김영삼도서관 밋업라운지] #4 관계의 언어



나, 읽는다, 책



아브락사스는 그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보입 니다. 우리는 그 이름을, 신성과 악마성을 결합시키는 상징적 과업을 지닌 신의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아브락사스가, 신성과 동시에 악마성을 지닌, 바로 그 신인 것이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배수아 옮김
따로 또 같이



독하다 토요일과 두 사람의 인터내셔날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