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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상주의에서 <향유고래를 훔쳐라> 함께 리뷰 나누고 싶어요^^



독서지상주의자들의 독서



『개념의료』 함께 읽기. 왜 병원에만 가면 화가 날까?



에이츠발 독서모임 20회차: <다윈 영의 악의 기원> / 박지리 저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영국 고전문학도 EPL 축구팀도 낯설지 않아~



김주환의 <내면소통> 읽는 모임



연남북트리



반 고흐의 편지에서 기억할 만한 문장



아름다움과 추함을 판단하는 주체는 누구지? 평론가? 시인? 출판사? 그들이 과연 독자 개개인의 심미안을 위탁 운영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거야?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198 (6월 27일의 시, 꿈과 대화), 서효인 지음
[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광인'에 의해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폭증한 사람들의 모임(이지만 다른 이유도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