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책걸상 함께 읽기] #29. <무함마드 빈 살만>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
BEP 그믐 네 번째 [방구석 미술관]
[책걸상 함께 읽기] #28. <기억의 빛>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하)" 같이 읽어보아요~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시에 대해,
<마음의 지혜> 함께 읽기
필사적으로 버티려는 얼굴 아 래,요코의 승천할 듯 멍한 얼굴이 늘어져 있었다. 고마코는 자신의 희생인지 형벌인지를 안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p152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힐링북클럽]강신주의감정수업3.경탄
[독서새물결_그후]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