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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글쓰기의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 나를 위한 방
[은행나무] 강영숙 소설가 신작 『분지의 두 여자』를 마케터 &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문정인 책마루 독서모임
스 프링 데이터 예제 프로젝트로 배우는 전자정부 표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
김훈 작가의 <저만치 혼자서>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관점적인 것이라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것에 접근할 수 없다는 불가능성은 우리가 품은 '멜랑콜리'의 근원입니다.
『화이트홀』 p.48,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하얀 마물의 탑]을 함께 읽어요.
부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