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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그리고 말하기 까지

![[세트] 읽기의 말들 + 쓰기의 말들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12532/69/cover150/k73253236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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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장르살롱] 9. 살의의 형태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읽기



2024-1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애독자 북클럽 <책또바기>



풍륜



[도서증정]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



[사계절X진주문고] 2024 동네책방 독서모임 <사람을 목격한 사람> 함께 읽기



폴 미셸이 예수회 교단의 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장난이었다. 또는 역사의 장난이었다. 종종 이 두 낱말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개발자 마음 성장 함께 읽기



[그믐밤] 18.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with 마름모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