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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9. 도박사 2탄, 악령@수북강녕
2023년 봄날의 그믐밤에는 “도”스토옙스키를 읽는 “박”식한 “사”람들의 모임, “도박사“의 큰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식공동체 그믐과 동네책방 수북강녕이 손을 잡고 야심차게 준비한 도박사 시리즈!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함께 읽습니다. 그동안 이 위대한 고전들을 혼자 읽기에 엄두가 나지 않으셨다면, 그믐과 수북강녕이 도와드릴게요. 도스토옙스키의 3대 장편을 3월과 4월, 5월에도 계속 함께 읽습니다. 3월에 <죄와 벌>을 읽은 데 이어, 4월의 책은 <악령>입니다. 5월에는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 판 <죄와 벌>에서는 죄악을 저지르게 만든 가난, 그래서 저지른 죄와 그에 뒤따른 고통스러운 벌, 그리고 구원이 오갔는데요. 혹시 <죄와 벌>을 읽지 못하셨더라도 괜찮습니다. <악령>도 결코 만만치 않은 작품이에요. 이 작품만 완독하셔도 도박판에서 큰 기술 얻어가시는 겁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독서모임에서는 여러분의 진도를 점검하며 함께 달립니다. $ 오프라인 독서모임에서는 깊이 있는 발제를 통해 치열하게 이야기하는 정통 독서토론을 진행합니다. 책을 읽고 답하실 10분을 모십니다. 발제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는 조건으로 참여 신청을 받겠습니다. 두번째 러시아 문학 여행, 도. 박. 사! 판돈은 굳센 각오와 나눔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독서 열차에 지금 바로 올라타세요~!
악령(상)(열린책들 세계문학 57)
악령(상)(열린책들 세계문학 57)
[책걸상 함께 읽기] #13. <N>
‘YG와 JYP의 책걸상’이 이번에 주목한 책은 미치오 슈스케의 『N』(북폴리오). 이 소설은 정말로 신박합니다. 겉보기에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은 여섯 개의 이야기. 그런데 사실 이 여섯 개의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평이한 장치라고요? 아닙니다. 슈스케는 이 여섯 개의 이야기를 독자마다 다른 순서로 읽기를 권합니다. JYP는 ‘1-2-3-4-5-6’으로 읽었습니다. YG는 ‘6-1-3-2-5-4’ 순서로 읽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720가지 조합이 가능합니다. 슈스케는 이렇게 다른 순서로 읽을 때마다 전혀 다른 느낌의 소설이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떱니다. 아예, 앞에서 뒤로 연속해서 읽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편집 장치까지 만들어 놓았죠. 여러분도 이 신박한 소설을 함께 읽고 작가의 호언장담이 성공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죠. 박평 박혜진 평론가와 함께 읽은 방송은 27일(월요일), 29일(수요일) 업로드됩니다.
N
N
BEP 그믐 첫 번째
Crew, 첫 번째 그믐 모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은 어떤 때 기쁨을 느끼시나요? 저희 강아지는 저와 땀이 날 정도로 터그 놀이를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수많은 존재는, 그리고 그 가운데 인간은 왜 살아가는지도 모른 채 태어난 김에 살아갑니다. 그러니 기왕이면 즐겁고 싶고, 즐겁게 놀고 싶어 합니다. 기왕이면 행복하길 원하죠. 기쁨을 느낄 때만이 유일하게 살아 있음이 의미 있게 느껴지기 때문은 아닐까요? 인간은 고유한 정신적인 창조로서의 놀이 또는 유희를 수십, 수백, 수천 년간 즐겨왔습니다. 뭔가를 이루기 위한 목표가 없어도, 있어도, 그저 즐겁기 위해서 했죠. DNA에 각인되어 있어요. 그 형태가 놀랍도록 바뀌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놀이를 멈추었던 적은 없습니다. 놀이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학습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동력을 얻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놀이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BEP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하는 것도, 호모 루덴스를 정의하는 '놀이'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놀이가 없으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놀이가 있으면 제대로, 길게, 신나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서, 과연 호모 루덴스를 정의하는 '놀이'는 무엇을 의미하며, 긴 호흡에서 인생을 바라보거나, 전략적인 의사소통 방법에서의 놀이의 의미를 탐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호모 루덴스
호모 루덴스
[그믐북클럽] 3. <셔터를 올리며> 읽고 나눠요
그믐북클럽 3기를 모집합니다. 그믐 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선정한 책은 봉달호 작가가 쓴 <셔터를 올리며> 입니다. 편의점, 식당, 미용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지나쳤을 우리 주변의 가게들 과연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읽고 난 뒤 직업, 가족, 나의 지난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위로와 감동을 주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1기 20분, 2기 30분께 책을 나눠드렸는데, 3기 때는 이보다 조금 더 많은 40분께 무료로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북클럽이 거듭될수록 더 많은 분들께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그믐도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길 원하시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셔터를 올리며
셔터를 올리며
[벽돌책 챌린지] 4. 조현병의 모든 것
조현병을 잘 알지 못하는 제게 이 병은 거대하고 막연한 상징입니다. 개인이 겪을 수 있는 가장 극심한 내적 위기, 탄압 받지만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 소수자, 갈수록 파편화되며 맥락을 잃어가는 현대의 시대정신…. 무언가의 비유로서가 아닌, 실체로서의 조현병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싶습니다. 760쪽인데, 특별한 형식 없이 그냥 밑줄 친 부분들 옮겨 적는 방식으로 가볼까 하네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눠보고요.
조현병의 모든 것
조현병의 모든 것
[그믐X세모람]월급은 150만원이지만 연봉은 블로그로 1억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자와 함께하는 랜선 독서모임 <세모람> 운영팀 제이라이프입니다. 지난 3월부터 매월 1권의 책을 선정해 그믐에서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책은 <월급은 150만 원이지만 연봉은 블로그로 1억입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2686667 => 이번 모임에서 간단한 미션 인증을 진행해보려고 해요! *세모람 랜선 책 모임 저자의 인사 중 :수익화 블로그에 대한 책과 강의는 무수히 많지만 흔히 말하는 '찐노하우'는 공개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돈이 되는 비결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 절실함을 알고 공감하기에 기꺼이 제 노하우를 모두 내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이 돌파구가 되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저자에게 미리 받은 아래의 질문에 대답해 봐도 좋겠네요 :) [책 읽기 전] 1. 우리는 왜 SNS를 해야 할까? 2. 사이드잡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3. 매일 꾸준히 글을 써도 돈이 되지 않는 이유는? [책 읽은 후] 1.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블로그 주제 2.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3. 수익형 블로그로 빌드업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럼, 그믐에서 함께 대화하며 독서해 봐요! <세모람 참여방법> 1. 세모람레터 구독하기 https://maily.so/semoram 2. 웰컴레터에서 모임 신청하기 3. 이미 구독중이라면 이번 주 뉴스레터나 오픈채팅방 공지를 통해 신청하기
월급은 150만 원이지만 연봉은 블로그로 1억입니다
월급은 150만 원이지만 연봉은 블로그로 1억입니다
창업책
창업에 관심 있으신분
부의 추월차선(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10주년 스페셜 에디션)
홍선주 추리 소설가와 <계간 미스터리> 77호 함께 읽기
안녕하세요. <계간 미스터리> 77호에 소설 <마트료시카>를 수록한 홍선주 작가입니다. <계간 미스터리> 2023 봄호(77호)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독서 모임 기간: 2023.3.22(수)~2023.4.8(화) 🌙활동 내용: <계간 미스터리>를 함께 읽으며 제가 올리는 질문들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니다. 🌕 모임에 활발히 참여해주신 분들을 선정해 깜짝 선물을 보내드려요(최대 10명). 🌑 <계간 미스터리>는 매년 3, 6, 9, 12월 중순에 출간되며 2023년에 출간되는 네 권 모두 추리 소설가와 함께 독서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간 미스터리(2023년 봄호)(통권 77호)
계간 미스터리(2023년 봄호)(통권 77호)
내가 미쳤다는 생각은 용납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 용납될 뿐이다.
30일의 밤
『제국 일본의 전쟁 1868-1945』(박영준, 2020) 함께 읽기
모임 소개 일본의 근대에 관한 호기심으로 여기저기서 접한 책들로 독서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읽고 있습니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인데요. 구입한 지는 꽤 오래 전이지만, 책은 역시 호기심이 동할 때에야 비로소 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군 '위안부'나 식민지 시기의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에 관한 책을 읽다 보니,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국가로 거듭난 일본이 왜 연속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을 막 펼치고 머리말을 읽다가 문득 그믐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에 일단 모임을 열었습니다. 모임 진행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임이 29일간 진행되니까 단순 계산으로는 2~3일에 한 챕터를 읽으면 될 것 같네요. 진도와 관계없이 밑줄 친 문장을 올리는 식으로 하고요,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내용과 관련해서 읽을 만한 다른 책을 발견하면 그것도 올리고요. 모임 개설이 처음이라 참여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책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책 소개 일본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기에 걸쳐 청일전쟁,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아시아·태평양전쟁 등 6차례에 걸쳐 연속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관여한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러한 전쟁들이 어떠한 원인과 방식에 의해 수행되었는가를 검토하는 작업은 현대 일본의 외교안보정책을 바라보는 데에 있어서도 하나의 준거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국가 형성에 성공한 일본이 청일전쟁을 기점으로 거의 10년마다 전쟁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한 원인과 그 과정, 그리고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국 일본의 전쟁 1868-1945
제국 일본의 전쟁 1868-1945
[책걸상 함께 읽기] #12. <30일의 밤>
북 토크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에서 JYP가 추천한 『살인 플롯 짜는 노파』를 재미없게 읽은 YG가 역으로 소개한 블레이크 크라우치의 『30일의 밤』(푸른숲). 반신반의하며 읽은 JYP도 ‘이것 재밌네?’ 다른 청취자도 ‘앗, 재밌네!’ 그래서 정말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방송은 20일(월), 22일(수) 업로드됩니다.이 대목에서 YG의 한마디. “YG가 페이지 터너라고 하면, 재미있다고 하면, 재미있는 겁니다!”
30일의 밤
30일의 밤
황보름 작가님과 함께 읽어요!
<빌리 서머스> 함께 읽으실래요? <서양미술사> 함께 읽으실래요? <진리의 발견> 함께 읽으실래요?
도박사! 도스토옙스키의 3대 장편 3개월 안에 정복하기!
[그믐밤] 9. 도박사 2탄, 악령@수북강녕[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도박판 대비 번역 추천해주세요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인생책 5문5답] 5. 이경진 트레바리 클럽 유닛 리더[인생책 5문5답] 4. 이인숙 전 중학교 교사[인생책 5문5답] 3. 김송은 송송책방 대표
<평론가의 인생책 2> 함께 읽기! 지금 참여 가능해요
<평론가의 인생책> 임정균 평론가와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함께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전기화 평론가와 [멀고도 가까운] 함께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한영인 평론가와 [천국은 다른 곳에]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