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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쓴 수기 천천히 읽기



모국어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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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과거를 찾아서

![[세트] 예술가들의 파리 1~4 세트 - 전4권 -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 파리는 언제나 축제 + 벼랑 끝의 파리](https://image.aladin.co.kr/product/26621/88/cover150/k332739135_1.jpg)
![[세트] 예술가들의 파리 1~4 세트 - 전4권 -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 파리는 언제나 축제 + 벼랑 끝의 파리](https://image.aladin.co.kr/product/26621/88/cover150/k332739135_1.jpg)
29일 안에 1984 완독하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15.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함께읽기] 갈증, 예수의 십자가형이 진행되기까지의 이틀간의 이야기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05. <나쁜 교육>



끊임없이 숨을 쉬는 존재, 불길을 토해내는 존재, 그와 동시에 내면으로 침잠하는 존재. 그렇게, 분명히 살아 있는 존재가 곁에 있다는 상상만으로 여경은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깊은숨』 36쪽, 김혜나 지음
여름의 다다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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