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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장편소설, 『미치도록 시끄러운 정적에 관하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최애 작가 소개 해보기 (한국.ver)
<비상문>을 읽으며, 나에게 편지 쓰기.
[책걸상 함께 읽기] #8. <가을>
<나는 마음이 아픈 의사입니다> / 견디는 힘에 관하여 정신과 의사가 깨달은 것들
『달려라 메로스』함께 읽기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밑줄, 메모
노인이 고통과 키스 를 섞어보다 말고
책 밖으로 나아가 남편 잃은 암살쾡이를 찾아 밀림을 떠도는 사이
나는 아무 정거장도 거치지 않고 서울로 돌아와
네 겹의 텍스트를 떠돈다
『[중화문학도서관] 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pp.96-97 <네 겹의 텍스트 안으로 들어가기>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악기,음악과 함께 배워가는 삶 나눔
[무슨 서점] 비비언 고닉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같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