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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북클럽] 7. <더 파이브> 읽고 기억해요
에이츠발 독서모임 16회차: <기사단장 죽이기> / 무라카미 하루키 저
[책처방] 8.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읽을만한 책을 추천 받고 싶어요.



[추석맞이 책증정 이벤트] 결혼들은 왜 이럴까
[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벽돌책 <지대넓얕> 혼자 읽기 도전 - Part 2
운중고 북토크 9월 - 작은 아씨들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 번째 계절 #1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1](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8596_2023_08_30_13_48_18_180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1](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8596_2023_08_30_13_48_18_180_resize_200x200.jpg)
내 주장은 냉전이 19세기 말의 전 지구적 변혁에서 탄생해 100년 뒤 거대하고 급속한 변화가 일어난 결과로 땅에 묻혔다는 것이다.
My argument, if there is ONE argument in such a lengthy book is that the Cold War was born from the global transformations of the late nineteenth century and was buried as a result of tremendously rapid changes a hundred years later.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당신의 강릉의 다정다감한 북클럽] ①당신은 제법 쓸 만한 사람 *저자와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④ 『에이징 솔로』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