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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증정] <해냈어요, 멸망> 그믐에서 만나는 가장 편안한 멸망 이야기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1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1](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3787_2024_02_28_10_59_41_586_resize_200x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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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를 노래하는 정서에는 기본적으로 애상이 서려 있다. 항구가 떠남과 돌아옴의 장소인데다, 돌아옴마저 기약하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 목포의 노래에는 뭔가 더 있다.
『한국 민중항쟁 답사기 : 광주·전남 편 - 나를 만든 현대사, 그날의 함성 속으로』 거목의 고향_김대중, 이혜영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