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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좋아서 2> 고영범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스타북스] '노화의 종말' 같이 읽기



<책방지기 인생책> 골목책방 '시홍서가'와 생 텍쥐페리의 [야간비행] 함께 읽기



종이샘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선착순 도서나눔] 중국 대표 작가 위화의 8년 만의 신작 《원청》! 출간 전 같이 읽어요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차무진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정희진)
함께 읽어요^^
추측건대 엄마는 내가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듯한, 그러니까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계로 나아가려는 듯한 조짐을 느끼고 무의식중에 거부감을 드러냈던 게 아닌가 싶다.
『어둠 뚫기』 p.41, 박선우 지음
[소전북클럽]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읽습니다! (11/8~11/26)
[무슨 서점] 문이영 <우울이라 쓰지 않고> 같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