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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온 챕터4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느슨한북클럽]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함께 읽기
[소설속다문화]#1. 모두에게 복된 새해



[그믐무비클럽] 3. 다큐멘터리, 오늘을 감각하다 with DMZ Docs



둘의 읽기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함께 읽어요!



[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느슨한북클럽] <이 중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제 하나는 있겠지> 함께 읽기
공감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감정이나 의견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잃지 않습니다. 둘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감정이입은 자기를 잃어버립니다. 타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됩니다.
『쓰는 몸으로 살기 - 나를 다듬고 타자와 공명하는 어른의 글쓰기』 92, 김진해 지음
[인생책 5문5답] 33. 소설 쓰는 지영입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 사전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