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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다의 읽다; 1기
[책걸상 함께 읽기] #43. <불타는 작품>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마저 읽기
<여둘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나는 너에게 알맞은 불쏘시개를 주었고,이제 너는 너 혼자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그리고 그 불을 멈추는 것은 더 이상 내 소관이 아니었다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P221, 이미리내 지음, 정해영 옮김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