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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눈』 같이 읽어요 (노순택)
[다시 올리브] 함께 읽어요
"예술이다!"
[책걸상 함께 읽기] #5.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두 번째 원고] 출간 기념 독서 모임
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함께 읽어보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내가 눈을 감는다. 이제 인선도 잃는가, 생각한 순간 조용한 고통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장편소설』 p238, 한강 지음
《죽음의 수용소에서》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탄소로운 식탁》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