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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망상을 높이 평가 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를 고통에서 끄집어내 기쁨을 만끽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망상이 이따금 현실과 충동해 산산조각 나더라도 잠자코 받아들여야 한다.
『알고리즘 포비아 - AI는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는가』 앤서니 엘리엇 지음, 이정민 옮김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