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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마저 읽기



<여둘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고의나 악의만이 인권침해 피 해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p50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신이 아닌 우리의 책임이다, 최은숙 지음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