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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
독서지상주의
[살롱드경성]을 함께 읽어요.
에이츠발 독서모임 19회차: <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저
무소유
<수치-방대하지만 단일하지 않은 성폭력의 역사>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라든지 현재의 스트레스라든가 하지만 그런것을 알아내야 할 사람은 콜센터 상담사들이 아니었다. 정신과 의사가 할 일을 최저시급을 받으며 할 이유는 없었다.
『콜센터 - 2018 제6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46~47, 김의경 지음
이제는 제대로 글쓰기의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 나를 위한 방
[은행나무] 강영숙 소설가 신작 『분지의 두 여자』를 마케터 &편집자와 같이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