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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진주문고 서점원과 함께하는 문학 독서모임입니다. 매달 네 번째 수요일 저녁 7시에 책을 읽고 만나 이야기 나눕니다. 간단한 감상, 인상 깊었던 부분을 공유해주세요.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공유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진주문고X위즈덤하우스 브랜드전이 진행 중입니다. 구매 시 10%할인, 5% 적립 혜택을 드려요. 카운터에 문의해주세요. 다음 모임에 함께 읽을 책은 참가자 추천과 투표를 통해 진행됩니다. 참여 시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골라와 주세요. 이번 모임도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읽기
진주문고 서점원과 함께하는 문학 독서모임입니다. 매달 두 번째 수요일 저녁 7시에 책을 읽고 만나 이야기 나눕니다. 간단한 감상, 인상 깊었던 부분을 공유해주세요.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공유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진주문고에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초판 양장본+어텐션북+엽서가 입고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독서모임 참가자 10%할인, 5% 적립 혜택을 드려요. 카운터에 문의해주세요. 다음 모임에 함께 읽을 책은 참가자 추천과 투표를 통해 진행됩니다. 참여 시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골라와 주세요. 이번 모임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레모]이렌 네미롭스키 <6월의 폭풍> 출간 기념 함께 읽기
안녕하세요! 번역에 진심인 프랑스 문학 전문 레모출판사입니다. 출간을 기념해서 첫 번째 책 <6월의 폭풍>을 '그믐'에서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 책 증정 이벤트를 합니다★ [이벤트 1] 함께 책을 읽으실 분들 중 20분께 <6월의 폭풍>을 보내드립니다! 책 증정 이벤트에 선정되지 않으셔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벤트 2] 29일간의 모임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함께 읽은 10분을 선정해서 함께 나온 신간 <돌체>를 보내드립니다! 신청 기간 : 7월 14일 -7월 23일 발표 : 7월 23일 모임 시작 : 7월 24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신청 링크 : https://forms.gle/GXfdsckvgAp1z1Zm6 -- 도서 소개 우크라이나 출신 프랑스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는 2차 대전 당시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핍박을 당하면서도 대하소설 <프랑스풍 조곡>을 기획했다. ‘몇 개의 소곡 또는 악장을 조합하여 하나의 곡으로 구성한 복합 형식의 기악곡’이라는 ‘조곡(組曲)’의 정의처럼, 네미롭스키는 베토벤 <5번 교향곡>을 모델로 삼아 리듬과 어조가 각기 다른 다섯 이야기로 구성된 1000페이지에 달하는 대작을 쓰고자 했다. 작가는 계획한 대로 1부와 2부에 해당하는 『6월의 폭풍』과 『돌체』를 성실히 써냈지만, 작가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면서 3부 ‘포로’는 대략적인 줄거리만이, 4부와 5부는 ‘전투’, ‘평화’라는 제목만이 남았다. 2014년 영화로 만들어져 사랑받은 <스윗 프랑세즈>는 두 번째 이야기인 『돌체』를 각색한 작품이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적처럼 소생한 고전 1942년 아우슈비츠에 끌려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렌 네미롭스키는 다섯 권으로 기획한 <프랑스풍 조곡>을 끝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다. 자신의 운명을 예감한 작가는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에 원고가 든 가방을 출판사에 맡겼고, 출판사에서는 작가의 두 딸에게 가방을 전달했다. 어린 두 딸은 전쟁 동안 힘겹게 숨어 지내면서도 엄마의 가방을 끝까지 지켰다. 가방 속 노트에는 엄마의 일기가 적혀있을 것이라 믿었던 딸들은 그 가방을 열기가 두려웠다. 마침내 가방이 열리고 엄마의 일기일 것이라 생각했던 노트는 <프랑스풍 조곡>이라는 대작의 원고였고, 엄마가 퇴고하지 않은 책을 출간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두 딸은 출간을 망설였다. 하지만 출판사의 제안으로 2004년 기적적으로 출간되었다. 원고 집필 이후 62년의 세월이 흐른 뒤였다. <프랑스풍 조곡>은 최초로 작가 사후에 르노도상을 수상했다. <프랑스풍 조곡>은 영어권에서 번역서로는 이례적으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230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으며,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고전으로 자리했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이렌 네미롭스키 대표작 레모에서 출간한 『6월의 폭풍』과 『돌체』는 프랑스판 출간 직후 번역한 원고를 18년 만에 번역자가 전면 재검토하여 새롭게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으로 구성한 것이다. 시대가 달라지면 언어 또한 변하기 마련이기에, 오늘의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도록 원고를 세심하게 교정하고 편집하였다.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의 첫 권 『무도회』에서 날카롭게 드러난 삶의 아이러니가, 전쟁이라는 참사 속 다양한 사회 계층의 인간 군상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작가에게 다가가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사이렌이 울리던 새벽, 무슨 생각을 했나요? 이제 독일 점령 치하의 1940년 프랑스로 떠나보자. 독일군이 몰려와 다양한 계층의 파리지앵들이 남쪽으로 피란을 떠난다. 독일군이 주둔하게 된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는 운명적인 사랑이 싹튼다. 어쩌면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덮으며 작가가 쓴 이야기와 쓰지 못한 이야기를 떠올려보자.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상과 전쟁 앞에 선, 너무나 하찮아 보이는 사랑에 대하여. 10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쓰고자 했던 이렌 네미롭스키의 원대한 계획은 결국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며 미완으로 남았다. 그리고 우리는 미완의 소설을 읽는 것으로 작가의 꿈을 완성한다. 이제 사이렌이 울리던 그날 새벽, 당신이 생각했던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다.
6월의 폭풍
6월의 폭풍
[문예출판사]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 <필링 그레이트> 함께 읽기
안녕하세요. 문예출판사 공식 모임지기 마케터 H입니다. 데이비드 D. 번즈 박사의 <필링 그레이트>로 첫 독서 모임을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기대가 큽니다. (사심 듬뿍)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면 좋겠어요. * 진행 안내 1) 8월 4일(금) 독서 모임이 시작됩니다. (10명 달성 시 오픈) 2) 2주간 <필링 그레이트> 책을 함께 읽습니다. 간직해야 할 문장과 감상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3) 남은 시간 동안 책에 나온 기법을 활용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그 경험을 공유해보아요. 매일의 기분 변화를 기록하는 'FEELING NOTE'를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FEELING NOTE' 다운로드 링크 - https://event.kyobobook.co.kr/detail/211076 -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52783&start=pbanner * 도서 증정 이벤트 [마감] 독서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필링 그레이트> 도서를 증정합니다. (선착순 5명) 구글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Dn1P41AVtZXViV4L7 ----- * 도서 소개 데이비드 D. 번즈의 전작 《필링 굿》은 미국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우울증 환자를 위한 최고의 책으로 꼽는 등 우울과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치료법으로 인정받았다. 한 연구에서는 《필링 굿》을 읽은 우울증 환자 65퍼센트가 4주 만에 다른 치료 없이 회복되거나 상당한 호전을 보인다고 보고했다. 3년간의 후속 연구는 이들이 이후에도 여타의 심리 치료나 약물 복용 없이 회복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데이비드 D. 번즈는 만족하지 않았다. 《필링 굿》을 읽고도 회복되지 않은 35퍼센트의 환자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했기 때문이다. 《필링 그레이트》는 이 고민의 결과물이다. 《필링 굿》과 마찬가지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를 초대하고, 독자 스스로 증상을 호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책의 두께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딱 맞는 기법이 설명된 부분을 찾아 힘들 때마다 그 부분을 반복해서 읽으며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 된다.
필링 그레이트
필링 그레이트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 함께 읽기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 함께 읽어요 10분 추첨하여 책 증정합니다. 10분 이하 신청이면 전원 증정! 완독하고 소감 남기면 스벅 기프티콘도 드려요. 증정을 원하는 분은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jCYsGPXGnNUP7Pz1A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
에이츠발 독서모임 15회차: <비폭력의 힘> / 주디스 버틀러 저
성인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 <8(에이츠)>에서 파생된 독서모임입니다. 15회차 도서는 주디스 버틀러 저, <비폭력의 힘>입니다. 정해진 기간까지 책을 완독하신 후 해당 게시글에 감상을 남겨주세요. 감상에 정해진 분량은 없으며 타인의 감상에 대해 피드백을 다는 것 역시 자유입니다. 작품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나 읽을 거리가 있다면 단체톡방이나 그믐, 에이츠 등을 통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간 내로 감상을 올리지 못하신 분은 다른 책에 대한 100자 평을 에이츠에 남겨주셔야 합니다. 중간 점검은 기간 중 불시에 시행되며, 진도가 가장 빠른 분은 선정 도서 추가 or 책에 대한 발제가 가능합니다. 모임에 대한 피드백은 카카오톡을 통해 언제든지 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회차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비폭력의 힘
비폭력의 힘
[책걸상 함께 읽기] #30. <눈부신 안부>
‘YG와 JYP의 책걸상’은 정말 부지런한 책 방송입니다. ‘유혹하는 박평’에서 『여름의 빌라』(문학동네)를 극찬하고 나서 백수린 작가의 팬이 많아졌죠? YG, JYP, 박평이 백수린 작가의 첫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문학동네)를 금세 읽고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책을 먼저 읽은 YG, JYP, 박평의 평가가 미묘하게 어긋나요. 모두 “훌륭한” “의미도 있는” “잘 읽히는” 소설이라는 데에는 공감했지만, 저마다 살짝 유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읽고서 같이 이야기 나눠요. 방송은 7월 24일(월)과 26일(수) 공개됩니다.
눈부신 안부
눈부신 안부
『용과 독수리의 제국』 혼자 읽기
이언 모리스의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를 읽으며 로마와 한나라를 비교하는 대목에서 무척 흥미롭다 생각했는데 아예 그런 내용을 다룬 책이 있어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예상하셨다시피 ‘용’은 진-한나라, ‘독수리’는 로마를 가리킵니다. 저자 어우양잉즈도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중국계 미국인으로 MIT에서 물리학 교수로 일하다 퇴임한 뒤 역사 연구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책은 영어로 먼저 출간된 뒤 중국어로 번역됐고요. 번역본 기준으로 920쪽의 벽돌책인데 혼자 밑줄 친 내용들 올리며 가볼까 합니다. 전자책으로 읽기 때문에 페이지 수는 표시하지 않겠습니다.
용과 독수리의 제국(양장본 HardCover)
용과 독수리의 제국(양장본 HardCover)
금기를 금지하라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P.53, 채사장
[골목인문] 파트Ⅲ 미래 <골목의 미래>
서강도서관 X 그믐 [골목인문] 파트Ⅲ 미래 <골목의 미래>에 참여할 여러분, 환영합니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골목인문 : 단지 느슨하게 연결되고픈 우리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듣기 전후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강연을 듣기 전,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와 선정도서를 읽고 감상을 나누고 강연을 들은 후, 떠오르는 생각들에 대한 소회를 풉니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현재 편에서 준비한 주제는 <골목의 미래>로 정명섭 작가와 함께 나, 우리, 도서관을 포함한 미래 골목의 모습은 어떠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정명섭 작가님 소개✨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지나온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과 자료들을 섭렵했다. 2006년 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 '적패'1, 2 출간을 시작으로 '조선백성실록', '규방 부인 정탐기', ‘유품정리사’ 등의 역사인문서 및 소설을 썼다. 2013년 제1회 직지문학상 최우수상(기억, 직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NEW 크리에이터 상,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무덤 속의 죽음)을 수상했다. 최근 ‘그 소설은 정말 거기 있었을까’, ‘시그니처’를 집필했다. 그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우리 연결되어 볼까요?
[골목인문] 파트Ⅲ 미래 <골목의 미래>
[골목인문] 파트Ⅲ 미래 <골목의 미래>
[영등포 한 책] 멘토와 함께 읽기 : 강양구 기자와 함께 읽기
📢 한책 속의 문장 뽑아보기 📢 📆 이벤트 기간 : 7/21~8/20 🎉한 책 3권의 후보도서 중에서 좋았던 문장 혹은 대목을 적어주세요:) 🎉참여하고 커피쿠폰 신청하기(추첨 50명): https://forms.gle/QTgTjfQbSxxen5a38 --------------------------------------------------------------------------------------------------------------------------- 강양구 기자와 함께 기후위기에 관한 책을 읽고, 기후위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해봐요😀 책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고 멘토와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해주세요! ■ 모임 주제 : <함께, 지구> ■ 함께 읽는 도서 :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이야기할때』 , 『물이 몰려온다』 , 『탄소로운 식탁』 ■ 오프라인 함께 읽기 🎉 장소 : 문래도서관 문화강좌실 (영등포구 문래로 20길 49) 🎉 멘토 : 강양구 기자 🎉 오프라인 모임 신청하기 : https://me2.kr/LHQcW 📆1회차 : 6/29 오후 7시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때> 📆2회차 : 7/20 오후 7시 <물이 몰려온다> 📆3회차 : 8/10 오후 7시 <탄소로운 식탁> 문의: 02-2069-2956 (도서관운영팀)
[영등포 한 책]  『함께, 지구』 :  강양구 기자와 함께 읽기
[영등포 한 책]  『함께, 지구』 :  강양구 기자와 함께 읽기
[모집 중] 오펜하이머의 '신의 한수'라 불렸던 천재 과학자! 폰 노이만 이야기 같이 읽어요~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제주에서 함께 해요! 호러 소설 이야기 나눠요-
[그믐밤] 15. 13일의 금요일에 만나요 @사계리 서점
성북구 비문학 최종후보도서 - 읽고 나눈 이야기, 여기에 있어요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④ 『에이징 솔로』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②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① 『둔촌주공아파트, 대단지의 생애』 함께 읽기
내일의 고전을 찾아서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 번째 계절 #1
성북구 최종후보도서 [문학] 함께 읽어요
[성북구 한 책in그믐] ① 『경우 없는 세계』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②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③ 『오로라 2-241』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④ 『재능의 불시착』 함께 읽기
mm독서모임에서 소설 읽고 이야기 나눠요!
[무슨서점 × 책방밀물]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읽기
추리소설가 박소해와 함께하는, '박소해의 장르살롱'!
[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 작가님과 함께 - 굿즈 이벤트도 있어요
[서강도서관 x 그믐] ⑤ 우리동네 초대석_오후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겨울매미님의 블로그 '현경이랑 세상 읽기'
감았던 눈을 와짝 뜰 때나는 왜 여기에시간이 가르쳐 줄 거야
여러분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인생책 5문5답] 프로젝트 소개 & 참여하기 [인생책 5문5답] 33. 소설 쓰는 지영입니다[인생책 5문5답] 34. 젊은 예술가들에게
삶의 순간에서 맞닥트리는 다양한 고민들, 책의 힘을 빌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믐에서 책 처방 받으세요.[책처방] 8.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읽을만한 책을 추천 받고 싶어요. 철학_장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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