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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같이 읽기] 버지니아 울프<등대로>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고래> 함께 읽기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어떤 동사의 멸종> 함께 읽기



[말하기] 기자가 인터뷰를 못한다는 게 말이가



[사인본/오프라인 북토크] 이은규 시인과 《미래에 진 심인 편》 같이 읽어요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켄 리우 vs 테드 창) 특집



[도서 증정]내일의 고전 소설 <냉담>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7) [보르헤스 읽기] 『셰익스피어의 기억』 1부 같이 읽어요



그러나 애당초 내 생각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고, 이런 말은 아마 이승훈 시인의 어느 글에선가 읽은 것 같기도 한다.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 황인찬의 7월』 p65, 황인찬 지음
[그믐밤×휴머니스트] 25. 8월 3일, 조지프 콘래드와 제국주의 희생자를 기려요



미나토 가나에 [고백] 영화 x 소설 함께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