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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충동 구매책 2



<멜라닌>과 닮은 꼴이니까 마저 읽어보자.



매니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7월 모임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2.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② 『공감의 반경』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세트]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2 세트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32730/97/cover150/k842936977_1.jpg)
![[세트]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2 세트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32730/97/cover150/k842936977_1.jpg)
문학이건 다른 예술 장르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도 어느 길로 가야 한다는 것도 없다. 중요한 것은 개개의 작업이 무슨 일을 했는지, 그게 왜 필요한지를 묻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septuor1 2016년 1월 16일 오후 2:41, 황현산 지음
<거짓과 정전>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장르적 장르읽기] 4. <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SF의 세계에 빠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