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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그믐 네 번째 [방구석 미술관]
[책걸상 함께 읽기] #28. <기억의 빛>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하)" 같이 읽어보아요~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시에 대해,



<마음의 지혜> 함께 읽기
[힐링북클럽]강신주의감정수업3.경탄
[독서새물결_그후]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
20세기에 불의와 억 압이 더욱 두드러지게 보이면서 사람들-특히 젊은 사람-은 이런 병폐를 치유해야 한다고 느꼈다. 냉전의 두 이데올로기는 복잡한 문제에 즉각적인 해법을 제공했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876,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창원 안온]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영등포 한 책] 멘토와 함께 읽기 : 정문정 작가와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