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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함께 읽기] #47.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책걸상 함께 읽기] #51. <나 같은 기계들>



100일 이침 습관의 기적 완독 도장



[책걸상 함께 읽기] #49. <치치새가 사는 숲>



[책방] 멈춰서서 가만히 함께 읽어요 :)



<목요 미스터리북클럽> “세인트 메리의 리본” 함께 읽어요



[보틀북스] 엄마는 왜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을까?



로한이 문을 열었을 때 기술자 두 사람이 벽 패널 뒤에서 일종의 실물 환등기를 꺼내더니 곧 나머지 조명은 모두 꺼 버렸다.
『우주 순양함 무적호』 p.51,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최정인.필리프 다네츠키 옮김
공부하는 엄마들



[책 증정]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 함께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