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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지기]#6 <사피엔스>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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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아고라'조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 독서모임



요컨대 모든 사람들이 푸코의 저서와 그의 연구업적 자체를 고등사범 시절 그가 극적으로 겪었던 상황 속에 정박시키려는 쪽으로 의견을 일치시키고 있었다.
『미셸 푸코, 1926~1984』 52,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민음사



역사는 반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