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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5답] 35. 데미안
에이츠발 독서모임 17회차: <도롱뇽과의 전쟁> / 카렐 차페크 저
열외인종 잔혹사
[구수박 싱글챌린지] 정성은의 <궁금한 건 당신>
BEP 그믐 여섯 번째 [생각한다는 착각]
페스트의 밤 완독하기
최소한의 최선
<최단경로>를 읽어보자.
그건 이상한 말이었다고 공수진은 뒤늦게 생각했다. 어떤 것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고 아무것도 가리키지 않는 말, 가운데가 텅 빈 말이라고.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 2023』 p370, 황여정 <섬광>, 김의경 외 지음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자.
<댓글부대>를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