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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같이 읽어보아요~
[창원 안온] 어린이라는 세계
<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
영화 <로기완>을 기다리며 <로기완을 만났다> 함께 읽기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3탄. 이토록 평범한 미래_김연수
부랜드 브랜드 부기온 독서 모임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6
[기계 학습을 다시 묻다 - 레슬리 밸리언트] 일단 혼자하는 모임
고전들이 15분짜리 라 디오 단막극으로 마구 압축되어 각색되고 다시 2분짜리 짤막한 소개 말로, 결국에는 열 내지 열두 줄 정도로 말라 비틀러져 백과사전 한 귀퉁이로 쫓겨났지.
『화씨 451』 p93,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시흥시중앙도서관] 책과 함께 만나다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편' 독서모임
[한국 소설 같이 읽기] 문지혁 작가의 <초급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