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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외인종 잔혹사
[구수박 싱글챌린지] 정성은의 <궁금한 건 당신>
BEP 그믐 여섯 번째 [생각한다는 착각]
페스트의 밤 완독하기
최소한의 최선
<최단경로>를 읽어보자.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자.
<댓글부대>를 읽어보자.
욕조 물이 차오르자 흰 욕실이 어딘가 변 해서 눈앞을 가린다. 전부 다 보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맡겨진 소녀』 p.23,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운중고 10월 북클럽2 - 시간을 파는 상점
운중고 북토크 - 10월 책 '훌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