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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상경엔 공포지



독서기록용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도서 증정] 백가흠 소설가 신작 장편소설 『아콰마린』을 마케터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서양 미술사 함께읽기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13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미세좌절의 시대>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밀리의 서재로 📙 혼자 읽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나는 힘껏 반대하고 싶었지만, 인생은 드라마와 달라 서 누군가의 중대한 결심에 반대할 권리를 마땅히 가진 사람은 없다.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196 (6월 27일의 시, 꿈과 대화), 서효인 지음
"내 나이 마흔이니, 이미 시체를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올해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멜라닌>을 읽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