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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디우스 북클럽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2024년 1월,2월 장강명 작가의 재수사1,2권을 읽습니다!
[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이처럼 사소한 것들> 함께 읽기
[책장파먹기] 01 에코랄리아스 읽어버리겠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이 키건 신작 함께 읽기
[풀베게 소설읽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온라인 줌 독서모임(20231231)
BEP 그믐 일곱 번째 [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
파도가 들어오고 있었다. 일순 그 고요한 물결이 닻들의 무리를 어루만지며 쓸어오는 것처럼 보였다. 마치 그 수많은 운명들이 소리 없이 해안으로 밀려드는 것 같았다.
『여수의 사랑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개정판』 p.300, 한강 지음
나폴레옹
'수치' 혼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