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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11월 선정책은 "중요한 건 살인"입니다.



[신약 개발 전쟁 - 이성규] 혼자 읽는 모임



장시간 비행기 타는 거 질색인데 그 래도 백 시간이고 타고 가서 엄마 볼 수 있다 카면 내 지금 당장 표를 끊을 텐데. 아직 1년도 안 지났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날에는 한없이 막막해질 때도 있고, 그러다가 시간이 또 너무 빠르게 흐르면 엄마가 곁에 있던 기억이 너무 멀어져 아득해지는 게 무섭기도 하고. 
『수월한 농담 - 죽음을 껴안은 사랑과 돌봄과 애도의 시간』 송강원 지음
도둑맞은 집중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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