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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함께 읽기] #29. <무함마드 빈 살만>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6213_2023_07_01_11_04_44_992_resize_200x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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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그믐 네 번째 [방구석 미술관]
[책걸상 함께 읽기] #28. <기억의 빛>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하)" 같이 읽어보아요~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시에 대해,



<마음의 지혜> 함께 읽기
우리가 최상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정신적, 사회적 지량 덕분이다.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226p. 2부-8. 역사에 정의는 없다,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힐링북클럽]강신주의감정수업3.경탄
[독서새물결_그후]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