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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판단이 있는 곳이 라면 어디든 잡음이 있고, 그 잡음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노이즈 : 생각의 잡음 - 판단을 조종하는 생각의 함정』 대니얼 카너먼 외 지음, 장진영 옮김, 안서원 감수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