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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 대온실 수리 보고서 ] 끄적끄적 기록하고 나누기



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



[김영사/책증정] 내 머릿속 시한폭탄《그래서 지금 기분은 어때요?》 편집자와 함께 읽기



[그믐클래식 2025] 7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난처한 미술이야기 혼자 읽기



오십에 읽는 논어 - 인생을 다시 세우는 말들



서울 고전독서모임 충원



혹시 머리가 마음에 대고 요사스러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지 않은가. 믿지 않음보다 믿음이 언제나 쉬운 일이다.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172 (6월 23일의 에세이, 사직동), 서효인 지음
(14) [보르헤스 읽기] 『말하는 보르헤스』 2부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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