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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올 미래, 혹은 이미 온 - 2026 SUMMER SEASON



루쉰의 방황



[함께 읽는 SF소설] 13.저주받은 도시 - 스트루가츠키 형제(1부)



상실의 시대를 걷는 산책자와의 대화, 제발트 인터뷰집 『기억의 유령』



<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저자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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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휜 다리로 마루를 단단히 딛고서 자신의 어마어마한 콧수염을 손가락으로 돌리며 주위를 곁눈질했다. 그에게서 보드카와 말의 땀 냄새가 코를 찌르듯 풍겼다.
『저주받은 도시』 p.231,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벽돌 깨기 & 직관 버리기



몽테뉴 에세1 (수상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