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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
타이포그래퍼이자 디자이너인 얀 치홀트의 글 스물다섯 편을 모은 책입니다. 책의 만듦새와 타이포그래피를 다뤘는데 단호한 얀 치홀트의 글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디자인, 좋은 책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줍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함께 읽어보아요.
글짓기를 잘 못해서 이과로 가신 분 없으신가요? 학계에 몸 담으면서 논문이 너무 안 써져서 자괴감이 든 적은요? 공부가 좋아서 지금 계신 곳에 몸을 담고 있지만 글을 너무 못 써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신 적은요?
저 질문들에 대한 답은 저는 모두 네! 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될만한 책을 찾아서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공감가는 문구를 공유하고 제 생각을 달아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
《죽음의 수용소에서》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요약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심리학 2부는 너무나도 유명한..
빅터프랭클의 로고테라피 심리학 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 고마운 책입니다.
《탄소로운 식탁》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요약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요약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 글과 그림: 존 버닝햄 / @혼자 읽기 (참여가능)
Mr Gumpy's Outing은 John Burningham이 쓰고 그림을 그리고 Jonathan Cape가 1970년에 출판한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작가 존 버닝햄은 1936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 그림책이 왜 특별한지, 소개하고, 함께 나누고, 기록으로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요약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기후 관련 시리즈에 이어서 이번에는
심리학 시리즈로 몇 편 공유하겠습니다.
심리학 1부는 상담 심리학자 이 혜진 님이 쓰신
치유의 심리학 책 입니다.
얼마 전부터 밤이 깊으면 한 사람이 방에 들어와 미의 팔에 주사를 놓는다.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미, 장수양
《화이트 스카이》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요약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행복의 기원》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요약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심리학 3부는 진화론의 관점으로 행복을
연구하시는 연세대학교 서 은국 교수님의
행복 심리학입니다.
이 책을 읽은 뒤 저는
행복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