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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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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너머》 혼자 읽기



한강 작가 소설 <그대의 차가운 손>과 <내 여자의 열매>를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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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



외국어는 감정이 곧바로 전달되지 않아서. 해석이라는 막을 한 번 더 거쳐야 해서. 그럼 조금 덜 미안할 것 같고 듣는 상대가 조금 덜 상처 받을 것 같아서.
『안의 크기』 149 page, 이희영 지음
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①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브뤼노 라투르 외)



<메데이아> 고전문학 읽기 열한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