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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라는 책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혼자 읽기
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 2
[추리쫓기]밝은세상과 함께하는『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북클럽
[Re:Fresh] 1. 『원미동 사람들』 다시 읽어요.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인생책 5문5답] 3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주도 여행책
도서관 은 모든 사람에게 최우선으로 제일 요긴한 곳이다. 여기는 평등을 위한 장치이자 안전한 공간이며 지역사회의 심장이다.
『사서 일기』 p.454, 앨리 모건 지음, 엄일녀 옮김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함께 읽어요💕 (+도서 증정 이벤트 포함)
고전읽기_파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