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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아고라'조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 독서모임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민음사



역사는 반복된다.



아마도 관습의 존중과 신앙의 냉담이라는 서로 모순적인 양상이 공존했던 듯하다.
Sans doute les deux aspects coexistaient-ils: respect des convenances et éloignement de la croyance.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책걸상 함께 읽기] #44. <수확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다른 이들에 대해서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