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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아고라'조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 독서모임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민음사



역사는 반복된다.



[책걸상 함께 읽기] #44. <수확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다른 이들에 대해서 읽어보자.



그림자와 화해한 날, 나는 나에게서 도망하지 않기로 했다. 그림자 는 내가 아닌 것이 아니라, 그동안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나였다.
『감정실격 - 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다가 부서졌어.』 160, 김나은 지음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기



『사이언스 이즈 컬처』 혼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