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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Beer Bookclub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X다자이 오사무X청춘>



[김영사]<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 읽고 우리의 이동을 함께 이야기해봐요!



[북토크+스타벅스 쿠폰 증정 이벤트]스릴러 소설 <폴링>같이 읽어요!



[도서 증정] <사물의 표면 아래>를 함께 읽어요.



[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 집자와 함께 읽어요!



8년에 걸친 신부



[라비 북글럽] 퀸의 대각선2 같이 읽어요 우리



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2>도 혼자 읽어볼게요.



아브락사스는 그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그 이름을, 신성과 악마성을 결합시키는 상징적 과업을 지닌 신의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아브락사스가, 신성과 동시에 악마성을 지닌, 바로 그 신인 것이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배수아 옮김
<중쇄를 찍자> 완결 기념 함께 달려요.



[안온과 함께 읽기]긍정의 배신 - 긍정적 사고의 배신에 대해 한 챕터씩 함께 묻고 답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