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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독서



노는 만큼 성공한다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5. 바깥은 여름



가공범



미움받을 준비



지극히 사적인 일본



문화대혁명 이후의 중국을 알고 싶어서



어빙 고프먼,《자아 연출의 사회학》일일 일장 읽기



아마도 관습의 존중과 신 앙의 냉담이라는 서로 모순적인 양상이 공존했던 듯하다.
Sans doute les deux aspects coexistaient-ils: respect des convenances et éloignement de la croyance.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