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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장르살롱] 6.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1
[미네르바독서학교 4기 중등부]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읽고 토론해요.
(8) [제발트 읽기] 『이민자들』 같이 읽어요
신뢰연습 자세히 읽기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찾아온다면
[책 증정(선착순)] 철학자 47인과의 대화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동백서포터즈와 책1권 읽기
[책걸상 함께 읽기] #45.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고통으로 사람이 성숙해진다고 생각하 지도 않고,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망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고통은 삶을 바라보는 렌즈의 곡률을 바꾼다.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 치유와 자유의 경계에서 쓴 불온한 질병 서사』 p55, 김도미 지음
인간 중심의 관점이 아닌 우주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화씨451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