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대화
영화×소설 <플립> 보기



[삶의 길. 그 종착역에 대한 질문]
ㅡ'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ㅁㄴㅇ



🌿 안도현 시인의 <맨처음 식물공부> 읽고 함께 발견해요.



[사인본 증정/라 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라비 북클럽]퀸의 대각선1 같이 읽어요 우리



[WritersGX] 1. 미셸 트랑블레처럼 일상 포착하기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명랑하기는 성격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 같다. 명랑하기는 윤리이기도 할 것이다. 늘 희망을 가지려고 애쓰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명랑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septuor1 2015년 2월 21일 오후 10:04, 황현산 지음
<여름엔 단편> 나는 인성에 비해 잘 풀린 걸까?



[그믐북클럽Xsam]18.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읽고 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