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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주일 동안 읽은 책은 무엇이었나요?
레몬레몬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
송승환책걸음
지적여행자[부키/책증정] 김은령 역자와 함께 읽기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부키출판사[그믐밤] 20.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수북강녕
도우리[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격정세계> 함께 읽기
진주문고[그믐북클럽] 12.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읽고 답해요
그믐클럽지기차무진 작가와 귀주대첩을 다룬 장편소설 <여우의 계절>을 함께 읽어요
조영주나도 가해자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그는 스물한 살이고, 그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한다. 가장 기괴한 그의 말이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날 좀 내버려두라고 쐈어요."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89p,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꽃의요정[김영사/책증정] 일상의 주도권을 쥐는 법!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함께 읽기
김영사노르웨이의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