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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15일 안에 혼자 읽기
가양도서관 "미래를 읽다: SF 작가들과 함께하는 독서클럽"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익다의 읽다; 1기
[책걸상 함께 읽기] #43. <불타는 작품>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마저 읽기
<여둘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고 있었다. 날카로운 닻들이 불타고 있었다. 석양이 비추지 않는 곳은 완벽한 암흑이었다. 이제 거기서 무엇이 일렁이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여수의 사랑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개정판』 p.299, 한강 지음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