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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그믐 다섯 번째 [아무튼, 현수동]
오리진[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북트리거[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은행나무가을 읽기
아미꼬『재미란 무엇인가?』 혼자 읽기
장맥주그믐에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읽기 1차 [오셀로]
창원북카페안온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물류는 잘 흘러가면 당연한 거고 안 흘러가면 다 추가 요금이며, 문제이고 실수가 된다. 물류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이 흐름을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중략) 고객의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건 분명 큰 문제였지만 그 원인들은 내가 미리 통제하거나 조절할 방법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괴로웠다.
『브레첼 국가 맥주 안 마시는 일상』 「2화: 창자의 고통: 물류(物流, logistics)」
<게르버>
담영[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9월 선정책은 아이사카 토마의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입니다.
스칼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