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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않고 고전 읽기> 2. 돈키호테 2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그해 봄의 불확실성> 함께 읽기



독서습관 만들기



<거장과 마르가리타> 고전문학 읽기 열두번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4월 모임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1. 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



모든 사랑에 불륜은 없다



[✈️공항 라운지] 김금희 작가님의 "첫 여름, 완주" 함께 읽어요



사림이 탄압받던 증종과 명종 시기에 정치적 파행 구조의 핵심은 '대신의 전단'이었다. 선조는 역사적 교훈을 자기 식대로 사용하였다. 오히려 전단하는 사람은 선조였다.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 348, 이정철 지음
독서기록용_노스탤지어, 어느 위험한 감정의 연대기



박서수 전집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