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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의 밤 완독하기



최소한의 최선



<최단경로>를 읽어보자.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자.



<댓글부대>를 읽어보자.



운중고 10월 북클럽2 - 시간을 파는 상점



운중고 북토크 - 10월 책 '훌훌'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게 선생님의 기억의 문을 여는 마지막 열쇠…… 선생 님이 절필하게 만든 시예요."
『여름비 이야기』 p 150,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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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15일 안에 혼자 읽기





